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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제21 실천중심 조직으로 재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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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날짜 : 07-04-1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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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협의회’로 명칭 변경, 상임회장에 윤창호씨 선출.
이천지역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민관기업의 협의체 ‘살고싶은 고을 이천21’이 새로운 명칭과 조직으로 바꾸고 시민참여와 실천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지난 6일 이천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천의제21은 지난 4년 동안 써왔던 명칭을 새롭게 바꾸고 임기2년의 3기 위원 98명을 새로 위촉했습니다.
이날 총회결과에 따라 새로바뀐명칭은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며 기존의 공동의장단과 운영위원회 산하에 지속가능한 환경위원회, 경제위원회, 사회위원회의 3개 실천위원회와 별도의 특위로 ‘교육홍보위원회’, ‘정책평가위원회’를 두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선출된 임원으로는 공동회장에 김응호 시민장학회 이사장, 이재혁 경기도의회 의원, 이현호 이천시의회 부의장, 박연하 이천시 평생학습연구소장, 윤창호 이천도자기조합 이사장이 선출됐으며 이중 윤창호 이사장이 상임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감사에는 홍경표 이천YMCA사무총장과 이광희 전 시의원이 뽑혔습니다.
달라진 조직틀과 구성원들을 바탕으로 실천사업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민관기업 협의체계를 만들 것을 선포한 이천의제21의 활동에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예스티비 김하납니다. [저작권자(c) YESTV.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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